2024.05.12 (일)
'도서민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 조인호 완도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청해진농수산신문] 조인호 더블어민주당 완도군의원 (나)선거구(금일,고금,금당,생일면)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당원동지와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재갑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조인호 예비후보는 "완도군을 위해 오직 군민만을 보고 가겠다"며 "완도군의원은 벼슬도 아니다. 편 가르기를 하지 않은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 (기초의원부문) 의정대...
목포시청[청해진농수산신문] 목포시는 지난 5일 도서민을 위한 생활에너지 해상운송 사업을 진행했다. 섬 지역 주민들이 생활연료로 주로 사용하는 LP가스는 개별구매 시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배송료도 높아지고 운송 과정에서 안전문제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목포시LP가스판매협동조합과 협의해 도서지역도 육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연료를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민간 화물선을 임대해 일괄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된 가구는 76가구로 생활연료 배송과 함께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시 관게자는 “도서지역...
청와대는도서민 해상이동권 보장하라청산도 평수구역 여객선 과잉통제 규제 개혁하라 [청해진농수산신문] 청와대가나서서도서민해상이동권보장하라는 도서민의 애환과 지역경제파탄에 해사안전법과시행규칙에는태풍주의보에도평수구역여객선은선장판단으로운항하게되어있음에도운항관리규정을목포해양수산청장(서기관추정)이만든하위규정으로상위법을제한하는갑질로도서민은경제파탄과해상이동권을박탈당하고있다는현실을 본지 발행인이 청와대에 탄원한 내용을 소개한다.도서민의이동권을제한하는과잉통제갑질을하여전남 완도군 청산도 지역경제를파탄으로몰고 있다는사실이다.지난 2018년4월5월과 20...
[기획보도 2] 전남 완도군 423명 집단민원 행정달인 김종식 군수는 눈과 귀도 없는 가? ▲ 30년전 전국최초! 청산택시 -지프형 6인승 택시(4륜구동), 전라남도지사가 인가 사진 石泉 ...
사 설 도서민 위한 개혁 정책과 규제철폐 늦출 수 없다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도서민 숙원 해결해야 ▲ 石泉 김용환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 철폐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사용하는 용어도 강하고, 규제개혁회의도 민·관 합동으로 바꾸는 등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도서민을 위해 민...
임승택 전남지방경찰청장, 완도서 주민 간담회 호평 완도경찰, 체감안전도 전남1위 달성 ▲ 임승택 전남경찰청장 완도주민과 간담회 [청해진신문] 전남 완도경찰은 9월15일 임승택 전남지방경찰청장이 완도를 방문하여 장보고기념관에서 한재숙 완도경찰서장을 비롯 지역사회 단체와 주민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치안성과 보고 및 ...
군의회, 합리적인 군정 대안 제시 돋보여 완도군의회 제 1차 정례회 ▲ 완도군의회199회 정례회 청해진신문]완도군의회(의장 박삼재)는 지난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1차 정례회를 개의하고 회기 동안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에 대한 질의와 대안제시 등 8일간의 의정활동을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청 각 실과소장의...
이사람- 정규인 섬 주민들에게 친절한 봉사공무원 완도군 청산면사무소 지방행정서기 정규인 ▲ 정 규 인 완도군 청산면사무소 정규인(지방행정서기)씨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로 부터 최근 우수공무원 표창패를 수상했다. 정씨는 노인분들을 극진히 모시는 효 실천을 하여 본지 추천으로 최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
청해진칼럼 서해식 도민편집장 완도 해남 진도 공동 번영을 추구하자. (국회의원 지역구 확정에 부쳐) 급속한 인구 감소로 인하여 완도 강진 지역구를 지켜내지 못하고 강진은 영암 장흥지역으로 완도는 해남진도 지역구로 편입되어 일파만파로 파장을 몰고 왔다. 해남은 그래도 인구 밀도가 높아서 긴장감이 덜하지만 완도 진도는 충격파가 크다. 지역민 모두가 자기지역 국회의원을 선호 한다고 볼 때 완도 진도는 불확실성 때문에 늘 불안해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이기주의와 지연혈연을 내세운 관행을 혁파하지 못한다면 약체군은 늘 불이익을 감수할 수밖에...
청해진칼럼 서해식 도민편집장 완도 해남 진도 공동 번영을 추구하자. (국회의원 지역구 확정에 부쳐) 급속한 인구 감소로 인하여 완도 강진 지역구를 지켜내지 못하고 강진은 영암 장흥지역으로 완도는 해남진도 지역구로 편입되어 일파만파로 파장을 몰고 왔다. 해남은 그래도 인구 밀도가 높아서 긴장감이 덜하지만 완도 진도는 충격파가 크다. 지역민 모두가 자기지역 국회의원을 선호 한다고 볼 때 완도 진도는 불확실성 때문에 늘 불안해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이기주의와 지연혈연을 내세운 관행을 혁파하지 못한다면 약체군은 늘 불이익을 감수할 수밖...